국토부, 우수 물류기업 인증 절차 간소화·비용 부담 낮춘다

변해정 기자 2026. 1. 12.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정부가 우수 물류기업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 부담을 낮춘다.

12일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우수물류기업의 인증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했다.

이 개정안은 우수 물류기업 인증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물류 환경 변화를 반영해 불합리한 심사 기준을 개편하는 게 골자다.

2개 이상의 인증을 받은 우수 물류기업의 요구가 있을 시 여러 인증 분야에 대한 정기점검을 통합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수물류기업 인증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추진
복수 인증땐 정기점검 통합…수수료 50% 감면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정부정부가 우수 물류기업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비용 부담을 낮춘다.

12일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우수물류기업의 인증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했다.

이 개정안은 우수 물류기업 인증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물류 환경 변화를 반영해 불합리한 심사 기준을 개편하는 게 골자다.

2개 이상의 인증을 받은 우수 물류기업의 요구가 있을 시 여러 인증 분야에 대한 정기점검을 통합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때 점검 실시 시기는 여러 인증 분야 가운데 가장 먼저 도래하는 점검 시기에 따르도록 했다.

또 '중소기업기본법' 상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이 우수 물류기업 인증을 신청하면 인증수수료를 50% 감면해준다. 같은 연도에 복수로 인증 신청을 한 경우에도 동일 혜택을 부여한다.

현행 인증신청 수수료는 300만원이다. 감면 시 수수료는 점검신청 수수료와 동일한 150만원만 내면 된다.

아울러 물류 창고기업에 대한 재난 안전정보 관리 기준을 신설했다. 화물의 안전한 보관을 위한 화재보험 가입 등 화재 예방·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화주의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

국토부는 다음달 23일까지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