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사이버 공격' 받아…"개인정보 유출 확인 중"

권혁진 기자 2026. 1. 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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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비정상 징후 확인
[서울=뉴시스]교원그룹 CI.(사진=교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교원그룹은 최근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인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사내 일부 시스템의 비정상 징후를 확인하고 내부 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교원그룹은 사고 인지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및 관련 수사 기관에 침해 정황을 신고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 중이다. 또한 외부 전문 보안 업체와 협조해 사고 원인 파악 및 피해 정도를 분석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는 확인 중이다. 교원그룹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고객에게 안내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현재 전문가들이 투입돼 빠른 복구와 데이터 무결성 점검을 진행 중이다. 향후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그룹은 교원상조, 교원여행, 교원구몬 등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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