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생활폐기물 소각 전환 '원활'…민간업체서 일일 861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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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매립지에 매립되던 생활폐기물(1일 약 190톤)이 민간소각업체 처리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구, 서구, 계양구가 민간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며 매립분의 소각 전환에 탄력을 얻고 있다"며 "현재 민간업체가 소각 처리하는 분량은 일일 861톤으로 과거 매립분 190톤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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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추홀·연수·남동,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이전인 3월 중 계약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매립지에 매립되던 생활폐기물(1일 약 190톤)이 민간소각업체 처리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중구, 서구, 계양구 3곳이 민간소각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했다. 중구는 그린스코(남동구 소재), 서구는 케이비아이텍·리뉴에너지경인·에이티에너지(서구 소재), 계양구는 그린스코·ERG서비스(남동구 소재)·송림유화(경기 안산시 소재)와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
강화군과 부평구는 이달 중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며,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오는 3월 중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지난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이 중 공공소각 6568톤(89%), 민간소각업체에서 861톤(11%)이 처리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중구, 서구, 계양구가 민간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며 매립분의 소각 전환에 탄력을 얻고 있다"며 "현재 민간업체가 소각 처리하는 분량은 일일 861톤으로 과거 매립분 190톤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 군·구, 인천환경공단은 생활폐기물이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비상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구와 함께 민간 처리시설을 점검하는 등 만일의 상황에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시는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공공소각시설 저장조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송도·청라 소각시설 간 교차 반입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소각시설 가동일수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철저히 하겠다"며 "예외적으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량 역시 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감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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