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 공개 모집…30명 내외 선발

옥승욱 기자 2026. 1. 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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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월 23일까지 접수
내달부터 11월말까지 10개월간 활동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오는 23일까지 2026년에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돼 온 정책기자단이다.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 등과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왔다.

이번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은 '일반기자' 및 '영상기자'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올해 기준 2009년생)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주요 병무정책과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정책현장을 취재해 병역이행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양한 홍보콘텐츠로 국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국민들이 ‘청춘예찬기자단’에 참여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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