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역서 반트럼프 진영 결집…법집행인력 추가 파견
2026. 1. 12. 07:52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비무장 상태의 시민권자를 사살한 사건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치에 저항하는 세력이 전국적으로 결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를 주도했던 단체들을 중심으로, 주말 사이 미 전역에서 최소 1천 건의 시위가 예고됐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현지시간 11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네소타에 법 집행 인력을 추가 파견하겠다며, 시위대가 작전을 방해하면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아울러 놈 장관은 CNN 인터뷰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의 민간인 총격 사건은 "분명한 법 집행 작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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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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