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배우 다니엘 스턴, 성매매 알선 혐의 포착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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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다니엘 스턴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장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스턴은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 캐머릴로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경찰의 함정 수사에 적발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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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 홀로 집에' 시리즈로 잘 알려진 배우 다니엘 스턴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장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스턴은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 벤투라 카운티 캐머릴로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경찰의 함정 수사에 적발돼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장을 받았다. 스턴은 체포되지는 않았으며, 티켓 형태의 소환장만 발부된 상태다. 당국은 아직 사건의 기소 여부나 향후 절차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성매매 알선은 경범죄에 해당하며,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대 6개월의 징역 또는 1,000달러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니엘 스턴은 1990년 개봉한 '나 홀로 집에'와 1992년작 '나 홀로 집에 2'에서 도둑 마브 머챈츠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배우다. 이 밖에도 영화 '시티 슬리커스' 시리즈를 비롯해 '루키', '레인저 스카우트', '배스킷 히어로'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원더 이어스'에서는 성인 케빈 아널드의 목소리를, 애니메이션 '딜버트'에서는 주인공 딜버트의 목소리를 맡았다.
최근에는 TV 시리즈 '쉬릴'에서 에이디 브라이언트가 연기한 애니 이스턴의 아버지 빌 이스턴 역을, '포 올 맨카인드'에서는 NASA 관리자 일라이 홉슨 역을 맡아 출연했다. 그의 가장 최근 영화 출연작은 2019년 개봉한 SF 코미디 영화 'James vs. His Future Self'다. 스턴은 현재 자신이 감독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영화 'Everything's peachy'에 출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턴은 최근 시각 예술가이자 조각가, 농부로 비교적 조용한 삶을 살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그는 지난달 열린 '나 홀로 집에' 35주년 기념 행사에도 불참했다. 당시 그는 "영화에 대한 악감정은 없다. 나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전화나 화상 통화였다면 참석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불참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나 홀로 집에' 촬영지로 사용된 일리노이주 위네카의 실제 주택 소유주로부터 특별한 의뢰를 받기도 했다. 스턴은 미국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그 집을 소유한 사람들에게서 연락을 받았다. 내가 조각가라는 걸 알고, 영화 속 나와 거미 장면을 조각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며 "케빈이 풀어놓았던 거미, 그러니까 '찰리'를 포함한 조각을 만들고 있다. 브론즈로 영구히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집과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라서 이런 제안을 해준 게 무척 감동적이었다"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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