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저 식당 어디지?…'흑백요리사 맛집' 네카오 지도에 모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흑백요리사 2)가 인기를 끌면서 방송에 등장한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어디인지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카카오맵은 이미 '테마지도' 기능에서 흑백요리사 식당 모음집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지도도 흑백요리사 2 공개와 함께 출연 셰프의 식당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저장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지도 '저장 리스트' 이어 단독 비밀 맛집 목록 운영중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흑백요리사 2)가 인기를 끌면서 방송에 등장한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어디인지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국내 지도 플랫폼은 식당 목록을 찾기 쉽게 모아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이용자 편의를 확대하고 있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맵은 '흑백요리사2' 종영일인 13일 '흑백요리사 즐겨찾기 그룹 공유' 기능을 공개할 예정이다.
흑백요리사 2에 등장한 식당 목록을 하나의 즐겨찾기 그룹으로 만들어 공유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식당을 일일이 찾거나 따로 즐겨찾기에 모아둘 필요 없이 그룹을 구독하면 한 번에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13일부터 일주일간 '흑백요리사 숏컷' 기능도 운영할 계획이다. 카카오맵 홈 화면 검색창 하단에 작게 뜨는 '흑백요리사' 숏컷 메뉴를 클릭하면 식당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은 이미 '테마지도' 기능에서 흑백요리사 식당 모음집을 제공하고 있다. 테마지도는 빅데이터와 최신 트렌드를 바탕으로 여행·맛집·데이트 코스 등 테마에 맞는 장소를 선정해 소개한다.
이곳에 올라온 흑백요리사 2 '흑수저'와 '백수저' 식당 모음 게시글에서는 식당 목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릭 한 번으로 식당을 카카오맵에 모두 저장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맵 이용자가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장소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찾도록 '흑백요리사2' 관련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지도도 흑백요리사 2 공개와 함께 출연 셰프의 식당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저장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5일 공개된 1차 리스트에는 미슐랭 2스타를 받은 이준 셰프를 비롯해 손종원과 레이먼킴 등 30명의 인기 셰프 식당이 담겼다. 18일부터는 시즌 2 출연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 목록 전체가 공개된다.
그중 시즌 2 흑수저 식당 모음 게시물은 조회수 3만 9000회를 넘기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네이버지도가 단독으로 공개하는 맛집 리스트도 있다. 시즌 1에 출연했던 스타 셰프 최현석, 여경래, 임태훈, 박은영 등 10여 명이 추천하는 '비밀 맛집' 리스트를 네이버지도에서만 제공한다.
네이버지도 '발견' 탭에서는 인기 셰프의 단골 식당과 숨은 맛집을 확인할 수 있다. 메뉴, 주차 정보, 리뷰 등 상세 정보 확인부터 예약까지 네이버지도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be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코요태 신지 예비남편 문원 "이혼 고백 후 공연 끊겨, 청소일 다녔다"
- "네 기저귀도 갈아줄게"…34세 연하 男제자와 결혼한 60세 日무용수
- 기내서 과한 애정행각 벌인 50대 부부…'평생 탑승 금지' 처분
- "연봉 1억이라 결혼해 줬더니 8천…대리 뛰더라" 공무원 아내 고민 씁쓸
- 현아, 부쩍 살오른 근황 해명 "체중 조절 잘하고 있어…걱정말라"
- 아버지 묘 무단 '파묘' 후 화장까지…"장례지도사가 엉뚱한 곳 작업" 분노
- "내 정자 줄게" 여기자 스토킹한 유튜버…女화장실에 '킁킁' 멧돼지 돌진[주간HIT영상]
- "수영 한 달 배웠는데 쫓겨날 판"…운동센터 '문신 가려라' 제지, 분통
- 이 두 여성 얼굴 구별됩니까?…신분증 위조범으로 몰린 '극 닮은꼴' 화제
- 고교생 제자와 '부적절 관계' 미모의 여자 코치…32개 혐의에 美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