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의지’ 김문근 단양군수에 여·야 3명 도전 [지선,누가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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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40여일 앞두고 단양군수 선거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단양군수 선거에는 총 4명의 후보군이자천타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직인 김문근(69) 단양군수와 오영탁(60) 충북도의원 2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셰계지질공원 지정,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국 제1호 선정, 보발재 관광 명소화로 열정적인 단양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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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전 윤곽…국민의힘 오영탁 의원
민주당 김광직·김동진 유력 후보군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40여일 앞두고 단양군수 선거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단양군수 선거에는 총 4명의 후보군이자천타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은 현직인 김문근(69) 단양군수와 오영탁(60) 충북도의원 2명이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현 김 군수는 민선 8기동안 쌓아 올린 업적을 바탕으로 재선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있다.
김 군수는 충청권 최초 유네스코 셰계지질공원 지정,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전국 제1호 선정, 보발재 관광 명소화로 열정적인 단양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어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건립, 건강검진 센터 건립, 스마트 경로당 개통, 다누리아쿠아리움 확장 개관, 고수대교 경관분수 조성, 다리안 유스호스텔 재생사업, 도담식물원·스마트팜 조성, 시루섬 생태탐방교·탐방센터 등으로 체류형 관광지를 이어가고 있다.
또 조성 13년 만에 단양일반산업단지 분양 100%를 달성하고 농촌스마트 혁신센터 건립 등을 내세우며 재선 도전을 준비중이다.
오영탁 충북도의원은 활발한 의정 활동과 정책 능력을 바탕으로 군수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오 의원은 3선의 군의원 경력과 2선의 도의원 경력으로 지역 변화를 위한 책임있는 리더쉽으로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 온 경험을 강조하며 중량감 있는 후보로 평가 받고 있다.
그는 올해 가장 빨리 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의정 활동을 지속하며 공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오 의원은 본선을 위해 당내 경선을 치러야 하기에 선거인단 모집 등 지역 행사 등에 참여해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그는 단양 출신으로 단양초·중·공고를 거쳐 대원대 세무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5대 단양군의회 의원으로 지방정치에 입문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광직(66) 전 군의원과 김동진(74) 전 군의원이 유력 후보군으로 뽑히고 있다.
김광직 전 군의원은 군정 감시·견제의 경험을 바탕과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로 재직하며 공공부문의 일을 익혀온 경험으로 지난 지방선거의 아픔을 설욕하겠다는 야욕을 품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김 전 의원은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당 조직과 선대본부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당 충성도를 높였고, 민주당 결집에도 기여해 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 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동진 전 의원은 지난해 말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출판기념회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참석해 축사를 하고, 친구·지인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 공천 경쟁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중앙당과의 소통 능력, 지역 기반의 조직력, 향후 확장성이 공천 경쟁의 주요 기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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