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꽁꽁축제 첫 주말 구름인파 ‘흥행’

박지윤 2026. 1. 1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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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 축제가 손맛이 좋아요."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9일 개막, 25일까지 성대한 축제의 장이 열리는 가운데 첫 주말 구름인파가 몰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개막 첫날인 9일부터 주민과 관광객이 몰려 11일 주말까지 3일간 축제장은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또 축제 흥행을 위해 올해 얼음·부교 낚시터 입장권을 기존 2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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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일 축제장 매진 행렬
▲ 맨손 인삼 송어 잡기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박지윤 기자

“홍천강 꽁꽁 축제가 손맛이 좋아요.”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9일 개막, 25일까지 성대한 축제의 장이 열리는 가운데 첫 주말 구름인파가 몰리며 흥행을 예고했다. 개막 첫날인 9일부터 주민과 관광객이 몰려 11일 주말까지 3일간 축제장은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축제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리는 홍천강 꽁꽁축제의 핵심은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급여해 키운 것으로 홍천만의 특화 먹거리이자 체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 축제 흥행을 위해 올해 얼음·부교 낚시터 입장권을 기존 2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인하했다. 올해 축제의 모든 입장권은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축제는 △낚시 체험(얼음·부교·가족 실내 낚시터) △놀이·체험(얼음·눈썰매장, 체험 부스) △먹거리(회센터, 향토음식점, 실외 음식점, 푸드트럭) △부대행사(무대 공연, 노래자랑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박지윤 기자 jy92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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