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미트로프까지 살아나는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전광인-차지환 삼각편대 앞세워 봄배구 경쟁에 본격 가세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이 주포 디미타르 디미트로프(26·불가리아)의 상승세에 힘입어 이번 시즌 봄배구 진출 도전에 속도를 붙였다.
OK저축은행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서 10승11패(승점 31)를 기록하며 5위에 올라있다.
OK저축은행은 최근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디미트로프가 제 컨디션을 되찾은 덕분에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은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서 10승11패(승점 31)를 기록하며 5위에 올라있다. 3위 KB손해보험(12승10패·승점 37), 4위 한국전력(12승9패·승점 34)을 맹추격하며 봄배구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V리그는 3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단, 3위와 4위와 승점차가 3점 이하일 경우 단판승부로 준플레이오프(PO)가 개최된다.
OK저축은행은 최근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디미트로프가 제 컨디션을 되찾은 덕분에 경기력이 살아나고 있다. 그는 비시즌 몸 관리에 실패한 여파로 정규리그 초반 부진했다. 3라운드까지 18경기(72세트)서 공격 성공률과 세트당 서브가 각각 43.88%와 0.264개에 그치며 퇴출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4라운드 3경기(11세트)서는 달라졌다. 공격 성공률 48.78%와 세트당 서브 0.364개를 기록하는 등 확실히 살아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디미트로프와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차지환, 전광인(35)과 시너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 전위서 블로킹과 공격에 강점이 있는 디미트로프(204㎝)와 차지환(201㎝), 주포와 살림꾼 역할을 모두 할 수 있는 전광인으로 구성된 삼각편대는 경쟁팀들 못지 않은 화력을 갖췄다.
차지환과 전광인의 이번 시즌 공격 성공률은 각각 55.12%와 52.07%다. 팀 공격 점유율이 20%를 넘지 못해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공격 성공률 1위를 마크한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쿠바·등록명 레오·55.17%)에 버금가는 수치다. 디미트로프까지 힘을 보태면 좌우전후를 가리지 않고 고루 득점이 터질 수 있다.
신영철 감독(62)은 디미트로프의 최근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디미트로프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제 컨디션이 아닐 때도 꾸준히 경기에 투입했다. 훈련시간에도 자주 피드백을 전달하고 면담도 가졌다”며 “드디어 제 타점과 공격 감각을 찾은 것 같아 걱정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57만 유튜버’ 송하빈 쓰러졌다…현장 살벌 (뭉찬4)
- 현주엽 40kg 빠진 것도 모자라 아들까지…정신과 치료 (아빠하고 나하고3)
- 정경호, ‘가사도우미 성폭행’ 재벌 회장에 사이다 반격 (프로보노)[TV종합]
- 안성재, 손가락 절단 사고 고백… 어머니가 봉합
- ‘누적 매출 1조’ 안선영, 방송 내려놨다…치매 母 이유
- 하지원, 가슴 위 타투 깜짝…몽환미에 반전 매력
- 이경실, 달걀 논란 억울했나? “사기친 것처럼…아들 무혐의”
- 천만배우, 대리처방→갑질·텐프로? 매니저 폭로 시끌 [DA이슈]
- ‘이장원♥’ 배다해, 100세 시조부와 합가…“쪽방살이 중”
- 안성재 ‘모수 서울’,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렸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