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명민준 기자 2026. 1. 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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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구 달서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에 문을 연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시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는 최근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에서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이앤플레이파크’를 정식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16타석 규모로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10시 반까지다.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용한다.

정식 개장에 앞서 5, 6일 진행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할 만큼 인기가 높았다. 대구교통공사는 현재 용산역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이로프와 클라이밍장, 놀이시설 13종을 갖춘 패밀리테마파크 시설과 함께 향후 네일아트와 뷰티샵, 피클볼 코트, 푸드코트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함으로써 용산역 복합테마파크는 시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패밀리 테마파크로 거듭나게 됐다”며“앞으로도 시민이 건강과 여가, 쇼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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