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시키면 버렸는데”…피자 가운데 ‘그것’ 200% 활용 꿀팁 [알쓸톡]
최강주 기자 2026. 1. 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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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박스 한가운데 꽂혀 있는 작은 플라스틱 조각의 정체는 뭘까? 이 물건의 명칭은 '피자세이버'로, 피자의 열기와 습기로 인해 피자 박스 뚜껑이 눌려 토핑에 닿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다.
피자를 다 먹고나면 대부분 버리는 피자세이버도 주방 서랍에 잘 모아 두면 생활 곳곳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달걀을 피자 세이버 위에 올려두면 조리대 밖으로 굴러가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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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박스 한가운데 꽂혀 있는 작은 플라스틱 조각의 정체는 뭘까? 이 물건의 명칭은 ‘피자세이버’로, 피자의 열기와 습기로 인해 피자 박스 뚜껑이 눌려 토핑에 닿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다. 피자를 다 먹고나면 대부분 버리는 피자세이버도 주방 서랍에 잘 모아 두면 생활 곳곳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먼저 달걀과 같은 둥근 형태의 식재료나 물건을 고정하는데 쓸 수 있다. 달걀을 피자 세이버 위에 올려두면 조리대 밖으로 굴러가버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사용 중 자꾸 풀려 미관을 해치는 두루마리 휴지나 키친타월 끝부분에 피자세이버를 꽂으면 깔끔한 고정 클립 역할을 수행한다.
수납과 위생 관리에도 탁월하다. 벽면에 피자세이버를 부착하면 잃어버리기 쉬운 머리끈, 귀걸이, 목걸이 등 액세서리를 걸어두는 전용 보관함이 된다.

화장실에서는 면도기 거치대로 활용해 위생적인 건조가 가능하며, 세척 후 건조대에 세우기 힘든 소형 약통을 건조하는 미니 건조대로도 손색이 없다.
피자세이버의 다리 중 하나를 절단하면 임시 휴대폰 거치대로도 변신한다.
피자세이버는 작지만 견고한 구조 덕분에 생활 속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훌륭한 업사이클링 소재가 될 수 있다. 무분별한 폐기 대신 창의적인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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