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배우 박광재 구단 엠버서더 지명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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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맞으면 구단 주요 경기 때 찾아와 응원을 하거나 구단과 관련된 일을 협업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박광재를 엠버서더에 임명한 이유를 묻자 "(손종오) 단장님 아이디어였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도 (창원체육관을) 찾아와 응원을 했다. 챔피언에 등극한 뒤 티셔츠를 보내줬는데 그걸 입고 유튜브 촬영에 임했을 때 반응도 좋았다"며 "일정이 맞으면 구단 주요 경기 때 찾아와 응원을 하거나 구단과 관련된 일을 협업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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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인 배우 박광재가 LG 구단 엠버서더로 활동한다.
창원 LG는 10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앞서 박광재의 구단 엠버서더 임명식을 진행했다.
박광재는 2003년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8순위로 LG에 지명된 뒤 2008~2009시즌까지 활약했고, 대구 오리온스(현 고양 소노)와 인천 전자랜드(현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거쳐 2011~2012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영화 강남 1970을 시작으로 ‘협녀, 칼의 기억’,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악녀, 살인자의 기억법, ‘역모-반란의 시대’, 챔피언, ‘나쁜 녀석들:더 무비’, 범죄도시2, 외계+인 1부, 히트맨2 등에 출연했다.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나 오래된 만남 추구 등 다양한 곳에서 방송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사진_ 윤민호 기자, 박광재 유튜브(광재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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