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표예진 "'SBS 연기대상' 우수상, 예상 못했죠" [인터뷰 맛보기]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모범택시3'의 배우 표예진이 'SBS 연기대상' 우수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표예진은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종영 인터뷰에서 우수상은 생각도 못했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모범택시3'은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표예진은 무지개 운수 경리과 직원 안고은 역을 맡았다.
표예진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표예진은 "너무 깜짝 놀랐다 제가 '모범택시' 하면서 너무 많이 사랑받았다. 제가 고은이가 될 수 있도록 기회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표예진은 "우수상은 진짜 생각을 못했다"라며 "지난 시즌에 받았기 때문에 이번엔 팀상을 받지 않을까 하는 의지가 저희끼리도 컸다. 그런데 '트라이'가 워낙 고생을 많이 하신걸 알아서 '트라이'가 받아야겠구나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 개인적인 상보다 올해의 드라마상이 엄청 기뻤다. 고생하셨던 감독님이나 빌런을 해주셨던 분들과 함께 상을 받는 기분이어서 기분 좋았다. 끝나고 회식 얘기도 있었는데 너무 늦게 끝나서 귀가하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시크릿이엔티]
모범택시3 | 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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