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좋은 홍천강 꽁꽁축제, 비가와도 인산인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9일 개장을 시작으로 축제 첫 주말을 맞이했다.
10일 오전, 우천으로 인해 얼음 낚시터가 운영을 중단했고 얼음·눈썰매장은 오후까지 운영을 중단했다.
홍천강 꽁꽁축제 낚시터는 오전·오후권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얼음·부교·가족 실내 낚시터를 비롯해 실내체험장·농특산물판매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운영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9일 개장을 시작으로 축제 첫 주말을 맞이했다. 10일 오전, 우천으로 인해 얼음 낚시터가 운영을 중단했고 얼음·눈썰매장은 오후까지 운영을 중단했다.

홍천심마니를 운영하는 이미단(60)씨는 “꽁꽁축제는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다 오기 때문에 지역특산물 관심이 많다”며 “첫 주말부터 매출 증대를 확실히 체감한다. 이제 시작이니 홍보가 더 이뤄진다면 갈수록 더 많은 분들이 오실 거 같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홍천강 꽁꽁축제 낚시터는 오전·오후권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의 모든 입장권은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10일 얼음 낚시터 오후권은 약 한 시간 만에 매진됐다. 다만 귀가 인원이 생길때마다 운영진이 현장에서 계속 티켓을 판매해 오후 늦게까지 구름인파는 지속됐다.

전북 익산에서 자녀들과 방문한 이명노(49)씨는 “축제에 방문하기 위해 어제부터 왔다”며 “전북엔 이런 축제가 없어서 얼음 축제를 처음 즐겨본다”고 말했다. 함께 온 이모(13)양은 “낚시 자체가 처음이다”며 낚시를 위한 구멍을 간절하게 바라보면서 “한마리라도...”라고 말했다.

신지해(40대)씨는 “작년에 처음 홍천강 축제를 왔는데 손맛이 좋았다”며 “11월부터 얼어야돼 추워야돼 하며 기다렸다”고 말했다.

조하선 양은 “물고기를 원래 무서워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재밌었다”고 말했다. 고채영 양은 “손이 시렵긴 한데 잡을 때 희열감, 성취감을 느꼈다”며 빨개진 손을 내밀었다.


원주에서 온 박희정(33)씨는 “얼음 낚시터가 매진이라 부교 낚시터로 온 거긴 한데 여기가 더 안 춥고 아기들이랑 하기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강변일원(홍천읍 신장대리 85)에서 25일까지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얼음·부교·가족 실내 낚시터를 비롯해 실내체험장·농특산물판매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함께 운영된다.
#홍천강 #낚시터 #오후권 #눈썰매장 #축제장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쿠팡아 지구한테 사과해”...초코바 15개 주문했더니 상자 15개에 - 강원도민일보
-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 강원도민일보
- [속보]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고문·살해’ 스캠 총책 태국서 검거 - 강원도민일보
- 트럼프 “그린란드 얼마면 돼…군사적 수단도 배제하지 않아” - 강원도민일보
- 강아지와 밤산책 중 날아온 무쇠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 강원도민일보
- “지방선거의 해 밝았다” 차기 시장·군수 140여명 도전장 - 강원도민일보
- 커지는 반도체 지방 이전론…강원 전력·용수 우위 - 강원도민일보
- “성기야 또 만나자”…조용필, 60년지기 안성기에 마지막 인사 - 강원도민일보
- 형부 회사 경리 맡겼더니 7억원 횡령한 처제, 징역 5년 선고 - 강원도민일보
- 워런 버핏 후계자 첫 연봉 ‘360억원’…S&P 500 최고 수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