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으로 걸어온 호랑이 새끼…관광객들 숨 멎게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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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라자스탄주 란탐보레 국립공원에서 어린 호랑이 새끼가 관광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8일 '프리프레스 저널'에 따르면, 최근 란탐보레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란탐보레 요새 인근 주차장으로 걸어 들어오는 호랑이 새끼를 목격했다.
한편 란탐보레 국립공원은 인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호랑이 보호구역 중 하나로, 특히 호랑이 목격이 잦은 10월부터 6월 사이 관광객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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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인도 라자스탄주 란탐보레 국립공원에서 어린 호랑이 새끼가 관광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사진=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is/20260110153851874jysu.jpg)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인도 라자스탄주 란탐보레 국립공원에서 어린 호랑이 새끼가 관광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이색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8일 '프리프레스 저널'에 따르면, 최근 란탐보레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란탐보레 요새 인근 주차장으로 걸어 들어오는 호랑이 새끼를 목격했다. 관광 구역과 매우 가까운 장소에서 이뤄진 이번 등장은 현장에 있던 사파리 관람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장면은 영상으로 촬영돼 란탐보레 내부의 야생동물 활동을 꾸준히 소개하는 인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유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해당 호랑이 새끼는 보호구역에서 자주 관찰되는 암컷 호랑이 '리디(Riddhi)'의 새끼 중 한 마리로 알려졌다.
영상 속에서 새끼 호랑이는 인간의 존재에 크게 동요하지 않은 채 요새 인근 경계벽을 따라 침착하게 걸어 다닌다. 사파리 지프에 탑승한 관광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이 모습을 촬영했으며, 일부 차량은 새끼가 접근하자 조심스럽게 후진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란탐보레 국립공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고대 유적과 풍부한 야생 생태계가 공존하는 보호구역의 특징을 강조했다. 공원 측은 이 같은 만남이 란탐보레가 인도 내에서도 특별한 호랑이 보호구역으로 평가받는 이유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란탐보레 요새는 국립공원 경계 안에 위치한 유서 깊은 건축물로, 공원 곳곳에는 고대 사원과 호수, 폐허가 남아 있다. 이 일대에서는 호랑이가 역사적 유적 주변을 오가는 모습이 종종 목격되며, 란탐보레는 이러한 극적인 장면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어왔다.
산림 당국은 방문객들에게 사파리 규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생동물과 안전한 거리를 유지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란탐보레의 호랑이들은 차량에 비교적 익숙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관리 당국은 관광객의 행동이 야생동물을 자극하거나 서식 환경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란탐보레 국립공원은 인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호랑이 보호구역 중 하나로, 특히 호랑이 목격이 잦은 10월부터 6월 사이 관광객이 집중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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