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점가] 엄마들 눈물 쏟게 만든… SNS 화제 그림책 역주행

박진성 기자 2026. 1. 10. 00: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 출간된 일본 작가 노부미의 그림책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길벗어린이)가 1월 첫째 주 예스24 유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리는 엄마들의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며 역주행했다. ‘F(MBTI 중 감정형) 엄마들의 금기 도서’로 불리고 있다.

교통사고로 숨져 유령이 된 엄마는 아들 건이 걱정에 집으로 날아가지만 건이는 자신을 보지 못한다. 자정이 지나자 비로소 건이 눈에 보이는 엄마…. 두 사람은 이제껏 나누지 못한 말들을 꺼낸다. 3040 여성 구매 비율이 80.8%로 압도적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