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자해 어쩌나…예비 중1, 직접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 신청

김혜영 2026. 1. 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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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자해를 하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이날 스튜디오에는 예비 중1 딸과 중2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예비 중1 딸이 금쪽이라는 엄마의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번 사연은 엄마가 아닌 ‘금쪽이’가 직접 출연 신청을 했다는 것.

눈물 흘리며 오은영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엄마. 3개월 전부터 갑작스럽게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금쪽이네에서는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선공개 영상에서는 함께 식사 중인 엄마와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서로를 칭찬하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이내 긴장감이 감돈다. 현재 금쪽이는 과거 엄마를 때린 일로 인해 미디어 기기 사용이 제한된 상태. 그럼에도 VR 기기를 사용하려 하자, 이를 제지하는 엄마와 금쪽이 사이에 갈등이 발생한다.

순간, 태도를 급변시키며 거친 욕설을 내뱉고, 방으로 들어가서도 폭언을 멈추지 않는 금쪽이.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밝고 차분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엄마를 향해 극단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기 시작한다.

말싸움이 일단락된 후, 금쪽이는 방 밖으로 나와 소파에 앉는다. 이내 팔을 만지작거리며 아물지 않은 상처를 반복해서 자극하는 등 스스로에게 고통을 가하는 행동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큰 충격에 빠진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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