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이어 또…유명 배우, '19세' 신인 배우와 열애 의혹 [룩@글로벌]

김나래 2026. 1. 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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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톱스타 배우 단건차(35)가 신인 배우 유일낙(19)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미성년자 교제 의혹까지 불거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16살로 2006년생인 유일낙과의 교제 시점을 두고 대중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유일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단건차와 과거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폭로 직후 팬들은 그가 제시한 과거 흔적들을 근거로 "교제 당시 유일낙이 미성년자가 아니었느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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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중국의 톱스타 배우 단건차(35)가 신인 배우 유일낙(19)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미성년자 교제 의혹까지 불거져 논란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16살로 2006년생인 유일낙과의 교제 시점을 두고 대중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초 배우 김수현이 배우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다.

지난 7일(현지 시각) 유일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단건차와 과거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수의 커플 아이템 사진을 증거로 함께 공개했다. 그러나 폭로 직후 팬들은 그가 제시한 과거 흔적들을 근거로 "교제 당시 유일낙이 미성년자가 아니었느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유일낙은 즉각 추가 입장을 내놓았다. 그는 "교제 당시 나는 이미 법적 성인이었다"고 강력히 선을 그으며 미성년자 교제설을 부인했다. 이어 "내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며 본인의 의지로 관계가 정리되었음을 강조했다. 과거사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는 "단순히 연애를 기록하고 싶었을 뿐 이전 열애설 상대들과 같은 취급을 받고 싶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구설에 휩싸인 단건차는 공식 입장문 대신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과 함께 "PROOF: 세 마리의 솔로 강아지"라는 문구를 남겨 열애설을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그의 소속사 역시 "외부의 소란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취지의 글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중국 보이그룹 MIC로 데뷔한 단건차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엽죄도감', '장상사'를 히트시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24년 단독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만큼 거대한 팬덤을 가지고 있다. 최근 그는 유명 인플루언서인 왕홍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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