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돌 맞은 내일투어, "AI 시대에도 진짜 여행은 사람에서 나온다" 여행의 본질에 집중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내일투어가 새로운 슬로건 '이게 진짜여행'을 전면에 내세우고, 고객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을 대폭 강화한다.
AI 기술로 정보 접근이 쉬워진 시대에도 여행의 본질은 '내가 주인공이 되는 경험'이라는 점에 주목해, 기획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 고객 취향에 맞춘 설계형 여행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내일투어는 이번 31주년을 '상품 나열'이 아니라 고객의 여행을 완성하는 방식 자체를 고도화하는 시점으로 삼았다. 고객의 취향·체력·동행자 구성·예산을 바탕으로 여행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동선을 최적화하며, 현지에서의 운영과 지원까지 연결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테마 라인업은 ▲문화·예술 ▲자연 ▲런트립 ▲트레킹·순례길 ▲테마파크 등 5개 분야로 구성했다.
▲문화·예술 여행은 미식, 축제, 문화탐방 등 현지 체험 중심으로 강화하고, ▲자연 테마는 기차여행·드라이빙·사막·오로라·피요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여행과 가이드 투어 형태로 제공한다.
▲런트립은 해외 마라톤과 현지 러닝 코스, 웰니스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트레킹·순례길은 산티아고, 돌로미티, 스위스 알프스 등 유럽 대표 트레일을 난이도별로 세분화했다. ▲테마파크 여행은 테마파크·리조트 기반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내일투어는 자동 생성 일정표나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닌, 고객이 원하는 경험을 중심에 둔 여행 설계를 지향한다.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체험 예약과 이동 동선을 정교하게 조율하고, 안전 관리 시스템으로 여행 중 변수를 최소화해 몰입도를 높인다.
한편 내일투어는 창립 31주년을 맞아 고객 사은 이벤트 '나의 진짜 여행을 기록하세요'를 진행한다. 고객이 '나의 진짜 여행은 OOO이다'라는 문장으로 자신의 여행을 정의해 글을 남기면,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과 내일투어 여행 할인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문구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될 계획이며, 이벤트 기간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내일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AI가 정보를 더 쉽게 만들었지만 여행의 만족은 결국 사람의 취향과 목적을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내일투어는 31년의 노하우로 고객 한 분 한 분의 여행을 설계해 '이게 진짜여행'이라는 가치를 실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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