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새해맞이 디너쇼 전석 매진…티켓 수익 전액 기부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6. 1. 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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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2026 새해맞이 디너쇼’
가수 겸 배우 에녹이 2026년 새해를 팬들과 따뜻하게 시작한다.

에녹은 오는 1월 21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에녹 2026 새해맞이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디너쇼는 ㈜핑고와 ㈜관음 공식 후원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지난 8일 오후 8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티켓 판매금 전액은 추후 기부될 예정으로, 에녹은 음악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통해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을 만든다.

지난 연말 ‘2025 에녹 크리스마스 디너쇼’에서 약 100분간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에녹은 ‘뮤트롯 신사’에서 ‘콘서트 황태자’로 거듭났다. 이번 디너쇼 역시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무대를 섭렵하며 뮤지컬계 정상에 올랐다. 이후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존재감을 확립했다.

에녹은 디너쇼 외에도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출연과 오는 2월 첫 일본 단독 콘서트 개최 준비 등 바쁜 스케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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