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1 딸의 자해 시도, 母 향한 거친 욕설까지(금쪽같은 내새끼)


[뉴스엔 박수인 기자]
‘엄마 S.O.S! 예비 중1 딸이 자해를 시도해요’의 사연이 공개된다.
1월 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예비 중1 딸과 중2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예비 중1 딸이 금쪽이라는 엄마의 고백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번 사연은 엄마가 아닌 ‘금쪽이’가 직접 출연 신청을 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오 박사님께 도움을 요청한 엄마. 3개월 전부터 갑작스럽게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금쪽이네에서는 무슨일이 있는 걸까.
선공개 영상에서는 함께 식사 중인 엄마와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서로를 칭찬하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지만, 이내 긴장감이 감돈다. 현재 금쪽이는 과거 엄마를 때린 일로 인해 미디어 기기 사용이 제한된 상태. 그럼에도 VR 기기를 사용하려 하자, 이를 제지하는 엄마와 금쪽이 사이에 갈등이 발생한다.
순간, 태도를 급변시키며 거친 욕설을 내뱉고, 방으로 들어가서도 폭언을 멈추지 않는 금쪽이.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밝고 차분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엄마를 향해 극단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기 시작한다. 말싸움이 일단락된 후, 금쪽이는 방 밖으로 나와 소파에 앉는다. 이내 팔을 만지작거리며 아물지 않은 상처를 반복해서 자극하는 등 스스로에게 고통을 가하는 행동을 보이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큰 충격에 빠진다. 과연 이 가족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한편,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가 이번 주부터 방송 시간을 기존보다 50분 늦춘 금요일 오후 9시로 변경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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