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티파니, '베일드컵' 영어 심사에 자신감 "귀가 즐거울 것"

이호영 2026. 1. 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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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드 컵' 에일리, 티파니 영이 영어 심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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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드 컵' 에일리, 티파니 영이 영어 심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출연진 티파니 영, 10cm 권정열, 에일리, 폴킴, 아이들 미연, 이홍희 PD가 참석했다.

'베일드 컵'은 오직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겨루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오디션'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9개국에서 각국의 TOP 3로 선발된 국가대표 보컬들이 한국에 모여 보컬 실력으로만 경쟁한다.

이날 에일리는 "전작 '베일드 뮤지션'을 통해 귀 호강을 많이 했다. 과연 아시아의 보컬들은 얼마나 더 귀를 즐겁게 해줄까 싶어 참여했다"며 "아무래도 내가 영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참가자들이 영어로 노래를 했을 때 전하는 감정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기에 섭외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에 티파니 영 또한 "9개국에서 보컬 서바이벌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져 참여하게 됐다"며 "참가자들의 세미파이널까지 녹화를 마쳤다. 노래하는 모습을 들으면서 음악과 사랑에 빠졌던 내 모습도 떠오르더라. 첫사랑의 순간이 떠올랐다. 시청자분들도 그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베일드 컵'은 오는 11일 오후 4시 3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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