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家의 몰락", 장남 브루클린 "부모와 대화 안 해…연락은 변호사 통해야"[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6. 1. 9. 14: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루클린, 부모 SNS 계정 차단
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루클린 베컴(26)이 부모인 데이비드 베컴(51)·빅토리아 베컴(52) 부부와 모든 연락을 끊고 싶어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족 간의 불화가 깊어지는 가운데, 최근 데일리 메일은 브루클린과 그의 부모가 지난해 여름부터 직접적인 소통 없이 법률 대리인을 통해서만 서신을 주고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루클린은 부모가 자신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소셜 미디어에서 본인을 언급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모든 소통은 변호사를 거쳐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소셜미디어

브루클린이 이처럼 강경한 태도를 보이게 된 결정적 계기는 아내 니콜라 펠츠(30)와 관련한 언론 보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아내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거나 ‘인질과 같다’는 취지의 배후설이 기사화되자 이에 심한 불쾌감을 느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과 소통하려면 로펌을 통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현재 그것이 그들의 유일한 소통 방식”이라고 전했다.

앞서 브루클린은 2022년 미국 재벌 넬슨 펠츠의 딸인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한 이후 줄곧 가족과 갈등을 빚어왔다. 당시 결혼식에서 니콜라가 시어머니 빅토리아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으면서 고부 갈등설이 불거졌고, 이후 빅토리아가 자신의 패션쇼에 며느리를 초대하지 않는 등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