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앞두고 의원간담회
최승세 기자 2026. 1. 9. 14:00
오산시의회가 지난 8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제299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임시회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시민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살피기 위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의원들과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성과 및 사업 추진현황,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028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추진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청취와 심도 있는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이상복 의장은 간담회에서 "교통, 주거, 육아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다루는 만큼 세밀하게 살펴 시민들이 정책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299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결의안 등 총 22건의 부의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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