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순자, 가슴 성형 고백 “출산 후 쪼그라들어…내 생일 선물”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1. 9. 13:47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프로그램 '나는 SOLO' 16기 순자가 가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순자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득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수술 전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숨김없는 고백과 함께 회복 과정까지 상세히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대부분의 다른 어머니들은 출산 후 쳐진다는데, 나는 오히려 쪼그라들었다”며 “제 생일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가슴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에는 보정 속옷 덕분에 나시를 겨우 입었다”고 털어놨다.
회복 과정도 솔직했다. 순자는 “두 달 뒤 가을쯤부터는 골프를 칠 수 있을 정도로 일상 복귀가 가능했다”며 “보정 속옷에서 벗어난 겨울에는 붙는 옷만 입고 다닐 줄 알았는데, 현실은 육아와 현장 일 때문에 매일 펑퍼짐한 옷”이라며 웃픈 일상을 전했다.
그럼에도 만족감은 분명했다. 그는 “옷을 입는 기분 자체는 완전히 달라졌다”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달라”고 덧붙이며 팬들과의 소통도 예고했다.
한편 순자는 ‘나는 SOLO’ 16기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 중인 싱글맘으로 알려져 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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