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순자, 당당한 '가슴 성형' 고백..."나에게 주는 생일선물"

김준석 2026. 1. 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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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나는 SOLO' 16기 순자가 가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순자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득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수술 전후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대부분의 다른 어머니들은 출산 후 쳐진다는데, 나는 오히려 쪼그라들었다"며 "제 생일에 나에게 주는 선물로 가슴 수술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에는 보정 속옷 덕분에 나시를 겨우 입었다"며 "두 달 뒤 가을쯤부터는 골프를 칠 수 있을 정도로 일상 복귀가 가능했다"고 회복 과정을 전했다.

다만 "보정 속옷에서 벗어난 겨울에는 붙는 옷만 입고 다닐 줄 알았는데, 현실은 육아와 현장 일 때문에 매일 펑퍼짐한 옷"이라며 웃픈 일상도 덧붙였다.

그럼에도 순자는 "옷을 입는 기분 자체는 완전히 달라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달라"며 팬들과의 소통도 예고했다.

한편 순자는 '나는 SOLO' 16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 중인 싱글맘으로 알려져 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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