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속옷 노출 홍보까지 계획? 오하영 “박초롱 동대문 열고 무대 하라고”(가요광장)

서유나 2026. 1. 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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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오하영, 정은지, 이은지, 김남주, 박초롱, 윤보미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홍보에 진심인 박초롱을 폭로했다.

1월 9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하영은 이번 활동을 준비하며 멤버들과 수다떨 때 가장 웃었다며 "의식의 흐름대로 멤버들이 얘기를 많이 한다. 예전에는 '이제 그만'하고 넘어갔는데 요즘은 끝까지 하더라. 최근 '열린음악회' 녹화할 때 '홍보가 되게 어떤 걸 할 수 있을까?'하다가 초롱 언니였나 '동대문을 열고 무대를 하자'고 하더라"고 밝혔다.

바지 지퍼를 열고 하자고 했다는 것. 박초롱이 "지퍼는 본인이 연다고 했다"며 억울해하자 오하영은 아니라며 "지퍼가 열려있었는데 초롱 언니가 '그러고 무대해'라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정은지는 "반어법으로 알려준 거겠죠"라고 수습을 시도했다.

하지만 오하영은 "속옷 브랜드가 노출될 때가 있잖나. 그런 것처럼 ''내려서 'Love Me More'를 적어라'라고 했다"고 폭로를 더했고 이은지는 "나 겨드랑이 땀난다. 저스틴 비버도 그렇게 입지 않냐. 방송사고가 마케팅이 되는 것처럼 그렇게 하려고 한 거 아니냐"고 수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에이핑크는 지난 1월 5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했다. 이는 2023년 4월 발매한 열 번째 미니앨범 'SELF'(셀프) 이후 2년 9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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