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버리고 손태영 택한 ♥권상우, 전여친들과 달랐던 여자 “딴 남자 걱정 NO”(찐천재)

이슬기 2026. 1. 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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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에 대해 150억을 포기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8일 홍진경 채널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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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채널
홍진경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권상우가 손태영과의 결혼에 대해 150억을 포기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8일 홍진경 채널에는 '150억과 맞바꾼 찐사랑 권상우♥손태영, 홍진경한테만 최초공개! (비밀여행 단독입수)'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진경은 권상우, 손태영 부부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홍진경은 권상우에게 "손태영이라는 사람한테 어떤 면에서 그렇게 반하셨던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예전에도 다른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있지만 아무리 좋아하고 그래도 떨어져 있으면 되게 불안했단 말이야. 다른 이성을 만날 자리도 많을 수도 있고 그런. 그런데 전태영을 만나면서부터는 그런 불안감이 없었어요. 그게 되게 나를 되게 편안하게 해줬던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권상우는 "지금 생각해도 그때 결혼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 사실 그때도 되게 큰 계약금들이 많았어요. 일본에서도 계약금을 한 150억 받기로 했었어. 그 당시에 계약까지 했는데 고의적으로 내가 결혼하는데 상황이 좀. 그래서 그냥 다 해지하고 사무실 나올 때도 손해를 좀 많이 보고 그냥 다 돌려주고 나왔어요"라고 해 홍진경을 놀라게 했다.

그는 "그 당시 뭐 엄청난 돈이지. 지금도 큰 돈이지만. 그런데 그래도 결혼해서 뭐. 생각해보면 청춘 배우로 활동한 건 7년밖에 안 돼. 그 결혼하고 유부남 배우로 활동한 게 지금 18년. 나는 잘 버텨온 것 같아요"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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