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60만 원.. 26일부터 접수
조미애 2026. 1. 9. 12:01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탈락한 보은군이 군민에게 1인당 6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습니다.
보은군은 오늘(9) 관련 조례가 군의회에서 가결되고, 192억 원 추경 예산이 확정돼 오는 26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군민으로, 1, 2차로 나눠 각각 30만 원씩 지급됩니다.
보은군은 통합재정 안정화 기금 935억 원이 확보돼 재원 구조가 안정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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