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업, 조달 진출 지원'…킨텍스, 3월 나라장터 엑스포

정재훈 2026. 1. 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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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경기도 특별관 참가기업 모집
이민우 대표 "특별관 운영 통해 기업 지원 최선"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 기업의 공공조달 진출을 돕는 핵심 플랫폼 ‘나라장터 엑스포’가 오는 3월 킨텍스에서 열린다.

킨텍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1전시장 2~5홀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에 경기도와 함께 특별관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포스터=킨텍스 제공)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 등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 중 공공 조달 시장 분야 유관 또는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특별과 규모는 총 100부스로 오는 15일까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기업에는 부스당 참가비 120만원 등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전년보다 116% 확대된 700여개사 130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AI 특별관과 조달청 정책관, 디지털서비스관, 기계장치관, 사무기기관 등 전문화된 공공조달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공공 조달 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특별관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킨텍스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기업과 공공부문 수요 기관 간의 전략적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을 핵심 목표로 매년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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