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하천이 흐르는 튀르키예 고크골 동굴
KBS 2026. 1. 9. 09:55
튀르키예 북부 종굴다크주에 위치한 고크골 동굴.
총길이 3.35킬로미터에 달하는 석회암 동굴입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에서 자라난 종유석과 바닥에서 솟아오른 석순, 서로 맞닿아 기둥이 된 석주까지, 긴 세월에 걸쳐 자연이 빚어 놓은 장관이 펼쳐집니다.
[방문객 :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곳곳에 다양한 종유석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아름답고 정말 환상적입니다."]
동굴 내부에 지하 하천이 흐르는 건 이 동굴의 특징입니다.
유로 다리와 1km 가까운 산책로, 전망대를 설치해, 관람객들은 안전하고 쉽게 동굴 내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일마즈/동굴 관리 책임자 : "동굴 안에 이렇게 하천이 흐르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동굴 가운데 하나일 겁니다."]
수백만 년 전의 산호 화석도 발견돼 고고학적 가치 또한 높습니다.
고크골 동굴은 2001년 일반에 개방된 뒤 누적 방문객은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그린란드 매입 구체화…“1인당 최대 10만 달러 제공 검토”
- “24만전자 꿈 아니다?”…삼전 오르는 이유 ‘3분 요약’ [잇슈 머니]
- ‘아재 갬성’이 CES에 왜 나와?…AI 향연장에 ‘레트로’ 눈길 [이런뉴스]
- 고(故) 안성기 영정 든 정우성…훈장 든 이정재 [이런뉴스]
- “월 4백 넘게 버는데”…기초연금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잇슈 머니]
- 착륙 중 바퀴 8개 ‘펑’…미 공항서 아찔 사고 [잇슈 SNS]
-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비밀 밝혀질까 [잇슈 SNS]
- 양들의 침공?…독일 슈퍼마켓에 양 50마리 날벼락, 결말은 훈훈 [잇슈 SNS]
-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제주항공 탑승객 전원 생존”
- 러 공습에 우크라 50만 가구 정전…러 “다국적군은 군사 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