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특별관 참가기업 모집
700여개사 1300부스 규모 확대, AI 특별관 등 전문 전시관 운영

킨텍스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에서 경기도와 함께 특별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1전시장 2~5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으면서 공공 조달 시장 분야 유관 또는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총 100부스 규모로 모집하며 오는 15일까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당 참가비 120만원 등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전년보다 약 116% 확대된 700여개사 1300여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특별관 △조달청 정책관 △디지털서비스관 △기계장치관 △사무기기관 등 전문화된 공공조달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1:1 구매·수출 상담회와 교육 및 세미나,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비즈니스 성과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코펙스 어워드'(KOPPEX AWARDS) 수상 기업에 제공하는 혜택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기업과 공공부문 수요 기관 간의 전략적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을 핵심 목표로 매년 킨텍스에서 개최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공동 주최하고 킨텍스와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등 관련 협단체가 공동 주관하며 기획재정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관련 정부기관이 후원하고 있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공공 조달 시장은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특별관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킨텍스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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