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연습생 출신 '우리들의 발라드' 김윤이, SM 레이블로 '금의환향'
총괄 프로듀서 강타 "성장 가능성 매우 크다"
![[서울=뉴시스] 김윤이. (사진 = 스마트(SMArt) 제공)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9/newsis/20260109093704661nvvs.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SBS TV 보컬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주목받은 김윤이(YUNEE·24)가 SM 레이블로 금의환향했다.
SM 산하 뮤직 레이블 스마트(SMArt)는 윤이를 신규 아티스트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윤이는 SM에서 약 5년 간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다. '에스파' '하츠투하츠'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
최근 '우리들의 발라드에 본명 김윤이로 참가해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인정받다. 특히 프로듀서 그룹 '공일오비(015b)'의 곡으로 가수 윤종신이 객원가수로 불렀던 '1월부터 6월까지'로 호평을 들었다. 세미파이널 톱12까지 진출했다.
SM은 "탄탄한 역량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향후 스마트와 함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총괄 프로듀서 강타는 "윤이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아티스트다. 스마트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윤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윤이는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오는 16일 '킷츠'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NCT 제노·재민 주연의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의 OST '누구보다 행복하길 바래'를 가창한다.
'스마트'는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고 끊임없이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K팝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프로듀싱 솔루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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