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와글와글] "딱 한 번 울었다" 송승환, 시각장애 4급 고백

2026. 1. 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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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승환 씨가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김주하 /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진행자 "시력이 많이 안 좋으시잖아요"

송승환 / 배우 "(평창올림픽 직후) 방콕을 갔는데 메뉴판이 너무 안 보이더라고요. 딱 한 번 울었어요."

미국까지 가 치료할 방법을 찾았지만 6개월 내 실명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는 송승환 씨, 현재도 형체만 보일 뿐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털어놨습니다.

다만 딱 한 번 밤새 울고 난 뒤엔 현실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는데요. "눈이 나빠지면 못 볼 거 안 봐도 돼 좋다"라며 긍정적 사고를 내비쳤습니다.

누리꾼들은 "활동을 계속해서 몰랐다" "눈 관련 문제라 힘들었을 텐데 대단하다" "받아들이는 용기에서 강인함이 느껴진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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