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무차르트' 영혼 담은 피아노 주인 찾았다…박천휴 작가 품으로

장아름 기자 2026. 1. 9. 08:0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나 혼자 산다' 9일 방송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잠시 '무차르트'(전현무+모차르트)의 영혼을 담았던 피아노의 진짜 주인을 마침내 찾는다. 바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가 그 주인공.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이 공개된다.

MBC
MBC
MBC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현장은 따뜻한 마음과 호기심을 안고 찾아온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오픈런'으로 방문한 덱스에 이어 패셔니스타 봉태규, 개그맨 임우일, 데이식스 도운 등 좋은 물건을 찾는 고객들과 붐빈다. 또한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의 맞춤 영업으로 바자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진다.

무엇보다 '무차르트'의 영혼이 스쳐 간 전현무의 피아노에 박천휴 작가가 관심을 보여 모두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서울 집에 피아노가 없다는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피아노를 쳐 보더니 "이걸로 새 뮤지컬 써보겠다"며 구매를 결정해 전현무를 감동케 한다.

또한 박천휴 작가는 전현무의 "아무나 소화할 수 없어"라는 말에 '이것'을 두고 고뇌에 빠지는데, 그의 내적 갈등을 유발한 전현무의 물품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전현무가 영업에 몰입하는 동안, 기안84와 코드쿤스트는 뜻밖의 팀워크를 보여준다. 'Ai84'가 된 기안84가 가격을 책정하고 '장사쿤' 코드 쿤스트가 계산을 담당하는 것.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의 성황에 두 사람의 손은 점점 더 빨라지는데, 기부를 위한 판매금의 규모가 더욱 주목된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