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대체로 약세… 비트코인, 한때 '9만1000달러' 붕괴 후 회복

김인영 기자 2026. 1. 9.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승 촉매가 나지 않으면서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9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7% 상승한 9만1253달러를 기록했다.

시총 4위 리플은 1.72% 떨어진 2.13달러,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0.53% 하락한 89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암호화폐 가격이 대체로 하락한 것은 새해 들어 암호화폐 시세가 급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기 때문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보)
대부분 주요 암호화폐가 하락했다. 사진은 9일 오전 7시3분 기준 주요 암화화폐 거래가. /사진=코인마켓갭 캡처
상승 촉매가 나지 않으면서 주요 암호화폐(가상화폐)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9일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7% 상승한 9만125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5시께 9만1000달러선이 붕괴했으나 현재는 다시 회복한 상태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0.73% 하락한 3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1.72% 떨어진 2.13달러, 시총 5위 바이낸스 코인은 0.53% 하락한 89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리플은 한때 2.07달러까지 추락할 만큼 최대 낙폭을 보였다.

전날에 이어 암호화폐 가격이 대체로 하락한 것은 새해 들어 암호화폐 시세가 급등하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기 때문이다. 차익 실현 매물이 출현한 이후 상승 촉매가 없자 속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