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진 이소나 현역부A, 17대 0 완승‥박홍주 “우리만 빵표” 눈물(미스트롯4)

이하나 2026. 1. 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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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현역부A가 타장르부A조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현역부A(이소나, 장혜리, 김혜진, 정혜린, 최지에, 김산하), 타장르부A(신현희, 박홍주, 백예슬, 엑식렝)는 '정통 트롯A' 장르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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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사진=TV CHOSUN ‘미스트롯4’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미스트롯4’ 현역부A가 타장르부A조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1월 8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미션이 진행됐다.

현역부A(이소나, 장혜리, 김혜진, 정혜린, 최지에, 김산하), 타장르부A(신현희, 박홍주, 백예슬, 엑식렝)는 ‘정통 트롯A’ 장르로 맞붙었다.

현역부A는 칼춤 퍼포먼스와 함께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를 선보이며 카리스마부터 애교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스터 예심 진(眞) 이소나의 시원한 도입부도 호평을 받았다.

타장르부A는 주현미의 ‘잠깐만’으로 귀여운 연기를 선보이며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더한 무대를 펼쳤다.

안성훈은 현역부A의 무대에 대해 “여자에 대해 알았다. 남자가 잘해야겠다. 평상시에 저렇게 너무 사랑스럽다가도 칼을 든 순간 너무 무서웠다. 무섭기만한 게 아니라 무서웠다가 귀여우니까 너무 즐겁고 재밌었다. 누구하나 튀지 않고 완벽했다”라고 평했다.

박지현은 “현역부A는 이겨도 본전이지 않나. 실력이 있으신 분들이 독기까지 품었다. 이소나 씨 톤이 너무 좋다. 타장르부 분들은 선곡이 어려웠던 것 같다. ‘잠깐만’이 주현미 선배님이 부르실 땐 쉬워 보이는데 음절 사이에 어마어마하게 기술이 들어가야 하는 쉽지 않은 노래다”라고 평했다.

평가 결과 현역부A는 국민 대표단 점수까지 포함해 17대 0으로 완승을 거둬 현장을 충격에 빠트렸다. 본선 1차 경연이 끝난 후 탈락 후보가 된 박홍주는 눈물을 흘렸다. 이에 왕년부 정유경은 “울지마. 언니네는 3표 받았다”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박홍주는 “저희는 빵표 받았다. 어떻게 한 표도 못 받았어”라고 아쉬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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