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KIA 약하다? 목표는 우승"…반토막 난 연봉에도 '활활'

강나현 기자 2026. 1. 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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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팬들에겐 이 소식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김도영 선수의 지난해 연봉은 5억원이었죠.

그런데 올해 연봉이 2억 5000만원으로 반토막 났습니다.

지난해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서른 경기밖에 못 뛴 만큼 KIA 입장에선 대폭 연봉 삭감이 불가피했는데요.

사실 선수 입장에선 억울할 법도 합니다.

2024년 100억원 정도의 유니폼 매출을 안겨줬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김도영 선수의 말을 들어보면 충격이나 실망은 찾을 수 없습니다.

[김도영/KIA : 벌써부터 KIA 타이거즈가 약하다는 소리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저는 항상 매년 목표는 우승입니다. 가을야구 목표가 아닌 우승으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화면제공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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