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등 럭비 유망주들, 오사카서 선진 럭비 체험
이용주 기자 2026. 1. 8. 20:24

[충청타임즈] 충북럭비협회(회장 김연수)는 도내 중학교 1·2학년 럭비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럭비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연수는 '제2회 충북럭비 유소년 발전을 위한 일본 선진럭비 연수'로, 1기업·1종목 후원 협약을 통해 마련된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이번 해외 연수는 일본 럭비의 중심지인 오사카를 무대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일본 고교 럭비의 성지로 불리는 하나조노 럭비 경기장에서 전국고교럭비대회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학생 럭비 문화를 체험했다.
또 선수들은 현지 중·고등학교 팀과의 합동훈련 및 교류 활동에 참여해 기술적 경험과 일본 학생 선수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스포츠맨십을 함양했다.
김연수 회장은 "이번 해외 연수는 도내 유소년 선수들이 국제 럭비의 흐름과 선진 럭비 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경기력뿐 아니라 존중과 배려를 중시하는 일본 럭비의 가치를 체험한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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