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강소기업 10곳 인증서 수여
김현우 기자 2026. 1. 8. 20:00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조명하는 '2025년 경기신보 강소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경기신보는 8일 재단 본점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강소기업 10개 사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기술형에는 ㈜소프트제국, ㈜승진기계, ㈜은성화학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독자 기술 확보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어온 점이 평가받았다.
혁신형에는 ㈜매직큐브, ㈜영원메디칼, ㈜한영이 이름을 올렸다. 경영 방식과 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점이 주된 선정 배경이다.
수출형 강소기업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로를 넓혀온 ㈜미정화학과 블루스카이가 선정됐다. 소상공인형에는 안정적인 매출 구조와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그랑페르와 애드파워가 포함됐다.
한편 선정 기업인 등 참석자들은 이후 재단 본점 4층에 조성된 '경기신보 강소기업 명예의 전당' 제막식도 함께 진행했다. 명예의 전당은 강소기업의 성과와 성장 과정을 기록·공유하는 공간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 스토리를 확산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석중 이사장은 "강소기업 인증을 통해 도내 기업이 축적해 온 성과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많은 강소기업을 발굴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kimh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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