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마지막 길은 명동성당…“제단에서 노래 함께한 영광” [이런뉴스]
김세정 2026. 1. 8. 19:06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 씨의 장례 미사와 영결식이 서울 명동성당에서 내일(9일) 엄수됩니다.
한국영화배우협회는 고인의 발인일인 9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고인의 장례 미사가 열린 뒤, 오전 9시부터 명동성당 채플홀에서 영화인 영결식을 거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성기 씨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해 집전한 명동성당 미사에서 제1독서를 낭독했습니다.
2014년 교황 방한 축하 영상인 '코이노니아'(부제: 우리 모두가 선물이 된다)의 섭외 총괄을 맡아 제작을 도왔습니다. 코이노니아는 그리스어로 친교, 공동체, 소통을 뜻합니다.
노영심 작곡의 '코이노니아' 뮤직 비디오에는 김희애, 김태희, 바다, 김우빈 등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안성기 씨는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명동성당 제단에 전부 서서 노래했다는 것도 사실은 굉장한 영광이었다"고 했습니다.
또 "모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해 좋은 결과물을 낸 건 모두 교황님의 힘이 아닌가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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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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