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마을버스 5번 10일부터 토요일 증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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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오는 10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한다고 8일 밝혔다.
시청을 기점으로 하는 마을버스 5번은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한다.
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5번 증차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조치"라며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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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과천시 마을버스 운행 현장. (사진=블로그 캡처). 2026.01.08.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8/newsis/20260108174351185biqn.jpg)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오는 10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한다고 8일 밝혔다.
시청을 기점으로 하는 마을버스 5번은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한다. 그동안 토요일에는 차량 1대만 운행돼 배차간격이 90~105분에 달하면서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토요일 운행 차량을 1대 추가해 총 2대를 운영하고, 배차간격을 40~50분 수준으로 단축기로 했다. 이번 증차로 어르신의 경로당 이용과 주말 생활 이동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과천시는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 교체·도입하고, 이달부터는 현금 없는 버스를 시범으로 운영한다.
또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계획 용역을 추진하는 가운데 시민 의견을 반영한 버스 노선 개편과 광역버스 노선 검토를 병행·추진한다는 복안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5번 증차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조치"라며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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