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공설시장 노점상 강력 단속 실시
기인서기자 2026. 1. 8. 17:25
집중 계도·단속 실시 통행 불편 해결
영천시 건설과 직원들과 해병전우회가 노점상 단속을 하고 있다.사진=영천시 제공

영천시는 지난 7일 전통장이 열린 영천공설시장에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시 건설과 직원과 해병전우회 소속 노점상 계도 요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노점상에서 진열한 각종 상품과 판매대가 인도와 차도를 과도하게 점유하지 않도록 자진 정비를 요청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승강장,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했다.
시는 이번 단속 이후에도 황색 자율정비선을 반복적으로 침범하거나 불법 점유를 지속하는 경,우 도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황보원 건설과장은 "영천공설시장 장날은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해 시민 통행이 특히 많다"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노점상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보행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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