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이유경 기자 2026. 1. 8. 16:33
16타석 지역 최대 규모…18홀 이용료 8000원
놀이·레저 결합 복합테마파크로 단계적 확장
▲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스크린 파크골프장 내부 전경. 대구교통공사 제공
▲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스크린 파크골프장 내부 전경. 대구교통공사 제공
놀이·레저 결합 복합테마파크로 단계적 확장

대구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8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일대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인앤플레이파크'가 정식 개장했다.
해당 시설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인 16타석으로 조성됐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이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또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용산역 야외광장에는 하이로프·클라이밍장을 비롯해 미니 바이킹·열차 등 13종의 놀이시설도 갖춰져 있다.

향후 공사는 네일아트와 뷰티샵, 피클볼 코트, 푸드코트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정식 개장에 앞서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서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라며 "용산역이 가족 테마파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플랫폼을 더욱 다양하게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