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타워에 다리 끼인 고라니…구조 후 치료 중

조혜선 기자 2026. 1. 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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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다리가 끼인 고라니가 발견돼 구조됐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건물 기계식 주차타워 내 틈새에 다리가 끼여 움직일 수 없는 고라니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고라니를 구조해 남동구청에 인계했다.

남동구 측은 고라니가 인가에 내려온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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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고라니. 남동구 제공
인천의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다리가 끼인 고라니가 발견돼 구조됐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건물 기계식 주차타워 내 틈새에 다리가 끼여 움직일 수 없는 고라니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고라니를 구조해 남동구청에 인계했다. 이후 고라니는 동물병원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남동구 측은 고라니가 인가에 내려온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고라니는 치료를 마치는대로 방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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