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늘해랑어린이집, 초록우산 '어린이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기부금 전달

소장섭 기자 2026. 1. 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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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의 보육비, 학습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전달 예정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늘해랑어린이집(원장 전옥숭)이 '어린이에게 희망을'기부금 모음활동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30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초록우산(대구지역본부 문희영)은 늘해랑어린이집(원장 전옥숭)이 '어린이에게 희망을'기부금 모음활동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 30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늘해랑어린이집(원장 전옥숭)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민간어린이집으로 원아, 학부모, 교사와 함께 '어린이에게 희망을' 기부금 모음활동을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의 대구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인 '어린이에게 희망을'을 통해 보육비, 학습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옥숭 원장은 "원생들과 학부모, 교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기부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희영 대구지역본부장은 "대구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에 동참해 주신 늘해랑 어린이집 원아 및 학부모, 교사분들께 감사드린다. 초록우산은 후원자님의 도움을 연결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으로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지원사업, 가족돌봄아동지원사업, 소아의료체계 개선과 의료지원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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