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24시] 과천시, 마을버스 5번 토요일 증차…주말 이동 편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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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시청을 기점으로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하는 생활 밀착형 노선이다.
과천시는 이번 증차 외에도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5번 증차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조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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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저상버스 확대 도입 시민 중심 대중교통 정책 지속
(시사저널=윤은실 경기본부 기자)
경기 과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을버스 5번 노선의 토요일 운행을 증차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조치는 오는 10일부터 시행되며, 주민들의 주말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버스 5번 노선은 시청을 기점으로 사기막골·세곡·과천린파밀리에·갈현초·구리안 일대를 순환하는 생활 밀착형 노선이다.
그동안 토요일에는 차량 1대만 운행돼 배차 간격이 90~105분에 달하며 주민 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다. 과천시는 운행 차량을 1대 추가해 총 2대로 운영하고, 배차 간격을 40~50분 수준으로 단축해 어르신들의 경로당 방문과 주말 생활 이동이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 증차 외에도 시민 이동권 보장과 교통약자 배려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마을버스 3대와 시내버스 3대를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했으며,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게는 월 20만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에도 시는 시민 중심의 미래 대응형 교통 정책을 이어간다. 전기·저상버스 2대를 추가로 도입하고, 1월부터는 현금 없는 버스 시범 운행으로 승차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하철역 신설과 신도시 조성 등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계획 용역을 추진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버스 노선 개편과 광역버스 노선 검토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마을버스 5번 증차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조치"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포함한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 노후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일시납 때 10% 감면
과천시는 2012년 3월 이전 출고된 노후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다음달 2일까지 일시납부할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경유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와 배기량,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1월에 연납하면 1기분과 2기분 모두에 대해 각각 1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에 한번에 낼 경우에는 2기분에 대해 10% 감면이 적용된다.
연납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달 2일까지 위택스 또는 은행 현금인출기, 전용 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 내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과천시 기후환경과로 전화(02-3677-2248)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한 번 신청해 내면 이후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장광열 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께서는 연납 제도를 활용해 부담을 줄이는 한편, 도심 대기환경 개선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 정례화 추진
과천시는 올해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보다 20회 이상 헌혈 캠페인을 확대해 운영하며, 연 4회 이상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공서, 군부대, 고등학교, 기업 등 대상별·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헌혈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헌혈자에 대한 과천지역화폐 지원과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헌혈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제도 정비와 협력을 바탕으로 과천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137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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