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주차타워에 웬 고라니가?…병원 인계

이장원 기자 2026. 1. 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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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고라니 [사진 = 남동구]

[인천=경인방송] 인천 남동구의 한 기계식 주차타워에서 고라니가 구조됐습니다.    

오늘(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낮 12시 50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건물 기계식 주차타워에 고라니가 끼어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고라니는 주차타워 안쪽의 차량 받침대 옆 틈새에 다리가 끼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소방 당국은 고라니를 구조해 남동구청에 인계했습니다.

남동구 관계자는 "해당 고라니가 왜 주차타워에 갇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소방 당국으로부터 넘겨받은 고라니를 당직실에서 보호하고 있다가 김포 동물병원에 인계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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