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직장운동부 2026년 선수단 구성 완료

이세용 기자 2026. 1. 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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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원특례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단 구성이 완료됐다.

8일 수원시체육회에 따르면 수원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4개 종목, 총 130명(선수 105명·지도자 25명) 규모로 선수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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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서은채, 15세 나이로 실업팀 입단 눈길
수원특례시체육회관 전경.
2026년 수원특례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단 구성이 완료됐다.

8일 수원시체육회에 따르면 수원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4개 종목, 총 130명(선수 105명·지도자 25명) 규모로 선수단을 꾸렸다.

105명의 선수 가운데 재계약 선수는 40명이며, 기존 계약 선수는 37명이다.

신규 계약 선수는 전체의 약 25%에 해당하는 28명이며, 계약 만료 및 이적, 은퇴 등으로 면직된 선수는 총 30명이다.

종목별 신규 영입 현황을 보면 역도가 최승현·임병진·김이슬·이승훈·오정민 등 5명을 영입해 가장 많은 새 얼굴을 맞이했다.

또 테니스(정효주·정다원·오서진), 검도(박승준·최시연·장지민), 배드민턴(박경훈·김동해·곽희창)은 각각 3명씩 영입했고 배구(구혜인·김현정), 복싱(김창엽·박성혁), 씨름(전도언·전성근), 조정(오윤재·장봉규), 체조(박승호·서은채), 탁구(위은지·안소연)는 각각 2명의 선수와 새롭게 계약했다.

이밖에 태권도(김준상)와 아이스하키(이은지)는 각 1명씩 신규 영입했다.

신규 영입 선수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이는 성남여중 졸업 예정인 서은채(남양주리듬스포츠클럽)로, 15세의 나이로 실업 무대에 입문한다.

서은채는 2025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선발전(4월)과 2025 제50회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7월) 등에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리듬체조계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서은채는 학교 진학 대신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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